소개

공사에 대해 1도 모르던 개발자,
반셀프 인테리어에 뛰어들다

안녕하세요. ‘반셀 처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테리어 전문가도, 건축이나 공사 관련 일을 해본 사람도 아닙니다. 오히려 공사 분야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개발자 출신의 평범한 집주인이었습니다.

구축아파트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턴키 업체에 맡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공사를 모두 포함하니 견적은 거의 1억 원에 가까워졌고, 고민 끝에 직접 공정별 작업자를 섭외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철거부터 전기, 창호, 목공, 욕실, 필름, 마루, 도배, 시스템에어컨, 가구, 스마트홈까지 하나씩 공부하며 직접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잘한 선택도 있었고, 돈을 이중으로 쓴 실수도 있었고, 완성된 도배를 다시 뜯어야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반셀 처음’은 그런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