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대부분의 공정은 작업자를 직접 섭외해 진행했지만, 욕실만큼은 예외였습니다. 두 개의 욕실을 전체 철거 대신 기존 타일 위에 마이크로시멘트로 셀프 시공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과정에서 실제로 시도한 것과 겪은 문제를 그대로 정리한 기록입니다. 전문 시공자의 노하우가 아니라 처음 마이크로시멘트를 다뤄본 집주인의 경험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욕실 마이크로시멘트 셀프 시공 (총 3편)
원래 계획은 욕실을 전체 철거하고 새 타일로 재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겼고, 결국 도기와 집기류만 철거한 뒤 기존 타일 위에 마이크로시멘트를 직접 바르는 방식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① 전체 철거 대신 타일 위 시공을 선택한 이유
무엇을 시도했는지: 전체 철거 계획을 기존 타일 위 시공으로 변경했습니다. 접착력과 평활도를 걱정하며 내린 결정입니다.
③ 방수코팅 그리고 사용 후기
무엇을 시도했는지: 미장과 방수코팅을 마무리했지만, 표면에 작은 기포 자국(핀홀)이 남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롤러 코팅만으로는 완전히 채워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사용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셀프 시공에서 배운 것
셀프 시공은 비용을 아낄 수 있었지만, 처음 다뤄보는 자재이다 보니 시공 후에야 알게 된 문제도 있었습니다. 핀홀처럼 작은 결함은 시공 당시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 사용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완벽한 결과보다는, 실제로 무엇을 직접 해봤고 어떤 한계가 있었는지를 남기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입니다.
더 살펴보기
욕실 시공이 전체 공정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는 공정별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